지린 문학/제2시조집 자료 무월(舞月)마을, 판순 씨 by JIRIN 2023. 4. 9. 무월(舞月)마을, 판순 씨 문제완 촌구석에 누가 오나적적한 마을 초입 개하고나 말을 걸까사람 구경 힘들어 저녁답 어둠이 깔린다옹색한 맘 짙어진다 이장 집 장독대에감꽃 몇 개 떨어지고 시엄씨 시집살이옹색한 살림살이 달빛이 춤을 추는 곳판순 씨 깊어진 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jirin M ; Wany art 저작자표시 '지린 문학 > 제2시조집 자료' 카테고리의 다른 글 통장의 언어 (0) 2023.08.17 꽃잠 (0) 2023.08.17 양말의 기억 (0) 2023.03.10 물 속살 (0) 2023.03.09 달뫼마을 저녁 (0) 2023.03.09 관련글 통장의 언어 꽃잠 양말의 기억 물 속살 댓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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